본문 바로가기
퍼플인컴/통신사업

사업에 대한 마음가짐

by 윤헤일리 2026. 7. 8.
반응형
통신사업을 만났다는 것

 

대학생 때부터 사업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가장 발목을 잡았던 것은,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해야 하지?" 였다.

제품을 만들려고 했으나 목업 비용만 200만원이 든다는 업체의 말에, 가진 것 없던 시절의 나는 멈추는 걸 택했었다.

 

많은 사업들이 그러할 것이다.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그 아이템이 터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 그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다.

 

통신사업은 그러한 점에서 획기적이다.

명확한 아이템이 있는 것, 그 시장에 아직 파이가 남아 있고, 내 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선택지를 줄여준 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이다.

 

그 점에서 코치님께 감사하다.

말을 물가로 데려가주셨으니.

물을 마시는 건, 이제 내 차례이다.

 

전술은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마케팅이 나에게 맞는 길은 아니라 생각했었다.

시류나 트렌드를 무지성으로 따라가는 것도 거부감이 있는 편이라,

잘 할 수 있는 일도, 그닥 하고 싶은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었다.

 

그런데 코치님이 하신 '고등학생도 할 수 있다'는 말이 크게 다가왔다.

학생 친구들도 해내는 일인데 이 나이 먹고 못한다는 건 변명이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을만큼 진입장벽이 낫지만,

누구나 할 수 없을만큼의 꾸준한 노력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 꾸준함이,

막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하루 하루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한 두시간 씩만 투자하는 그런 열정이더라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는거다.

 

어떤 일을 너무 크게 느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는 편이기에,

가벼운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매일 2포.

가볍게 하면 하루에 30분 내에도 충분히 끝낼 수 있고,

추가로 필요한 것을은 조금씩 채워나가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약속을 지켜나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