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게 된 점]
16세기 화폐와 신용거래의 혁신
17세기 채권의 등장
18세기 유한책임회사의 출현
주식회사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던 네덜란드 상인들로부터 생겨남. 항해는 무척 길고 위험했으므로 공동 출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했고, 이에 동인도회사들이 설립됨. 동인도회사에 투자한 사람들에게 미래에 발생할 수익에 대한 권리를 일정 부분 기여한 것이 세계 최초의 주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화폐, 신용거래, 채권, 주식의 흐름을 이어 코인, 그리고 그 코인이 중앙거래소로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그 무엇인든지 토큰화 하여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예를 들면 'hailey의 사업에 투자해줄 사람들을 위한 토큰'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각 대형주들 토큰들도 코인 시장에 생겨날 것이다. 산업의 변화는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더 큰 변동성과 과열장이 올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나도 이 판에 껴서 이익을 봐야한다'는 지배적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는 듯하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광기는 아이작 뉴턴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20세기 말 엔론사처럼, 코인시장이 열린 후 루나 사태처럼, 더 세부적으로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기술 발전에 따른 시장의 변화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아무리 재고 따지고 분석한다고 해서 일반인이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지 못하기에 급성장주, 신규 공모주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신흥 화폐인 코인에 대해선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끝없이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과, 암호화폐 시장을 제도권으로 들여오려는 움직임을 보고 있노라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모두들 느낄 것 같다. 나는 장기투자를 하는 성향 상 주식에서도 대형주나 ETF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렇기에 코인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을 위주로 가지고 있다. 물론 밈코인이나 알트코인을 한 적이 있지만, 그건 단기투자로 잘 치코 빠질 것이 아니면 내 성향으로는 건들이면 안 되겠다는 교훈을 배웠었다.
이에 더해서, 토큰에 대해 공부해볼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펀딩을 토큰의 개념으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 느낌이었다. 이 또한 거품이고 붕괴일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모두가 지폐를 쓸 때 조개껍데기를 내밀지 않기 위해선 미리 준비하고 흐름을 배워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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