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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BC 경제 다큐] 돈의 힘 제5부 : 안전자산, 집

by 윤헤일리 2025. 9. 28.

 

 

[알게된 점]

 

미국의 경제 대공항 이후, 주정부는 연방주택청을 통해 주택문제 개선 프로그램 시행, 모기지 대출 기한 20-30년으로 연장, 연방주택저당조합인 Fannie Mae(Federal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 FNMA)를 창설함. 1930년대 미국의 집의 예시로, 총 $4,800 중 $960 down payment 후 매월 $27.62를 상황하면 되었기에 당시 월세보다 이자가 저렴했음.

 

조지 부시 대통령의 인종 간의 차별 없는 대출 규제 완화 정책으로, 프라임 등급이 아닌 서브프라임 등급의 신용도를 가진 사람도 주택담보 대출이 가능해졌음. 자금조달 및 운용 확대를 위해 무모한 증권화와 해외 투자자들의 유치로 버블이 일어남.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모기지 시장의 양대산맥이었던 Fannie Mae와 Freddie Mac은 국유화됨.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1900년대 초반 미국의 자가 보유율은 40%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의 집값 $4,800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현재 가치로 환산한 가격은 $92,832로, 2025년 실제 미국의 평균 주택 가격인 $406,626에 비해 338% 차이가 난다. 주택가격은 단순한 물가 상승률을 훨씬 초과하여 상승해왔고, 심지어 당시는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의 비율이 현저히 낮았었다. 폭발적 성장을 이루던 시대에 살았던 세대가 자산을 형성하기 절대적으로 더 쉬웠음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급변하는 기술과 체제 속에서 여러 차례 경제 위기를 겪었기에 지금의 시스템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로서 내 집 마련이 환상처럼 여겨지는 것이 떠올라 씁쓸해졌다. 우선 목표는 시드머니를 좀 더 모아서 내년에는 수도권 먼 외곽에라도 집을 구매하는 것이다. 어차피 부동산은 레버리지와 상급지 갈아타기로 체급을 키우는 것이니깐. 빌라나 오피스텔 말고 투자 가치가 있는 매물로. 직장과 거리가 멀다면 실거주로 못 한다 하더라도 하루 빨리 감당 가능한 선에서 시장에 진입해야 할 것이다. 그전에 부동산 규제나 동향 파악은 꾸준히 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