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폴리오 자기혁신] 84일차 : 기획의 정석

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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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영상 (100%)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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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 독서
세바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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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성장문답 : 기획서 잘 못써서 맨날 까이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본 것]
 
상사의 궁금한 점이 내 기획서의 목차가 되어야 한다. 상사가 보고 싶은 대로 써야 한다.
한 마디로 뭐라고 이야기 할까 고민하라.
 
보고할 때 : 결론-근거-사례-방법
제안할 때 : Why(제안의 이유, 문제) - What(제안 내용, 원인) - How(실행 방법) - If(기대효과, 예상 성과) 순서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박신영 작가의 '기획의 정석' 책을 패스폴리오 과정을 진행하며 미션으로 처음 접했었다. 회사에서 기획, 제안, 보고의 상황에서 어떻게 임해야 할 지 일반인의 시선에서도 쉽게 설명해둔 책이다. 

기획의 정석 독서 후기

 
결국 연사의 핵심은 '고객 지향' 마인드를 항상 가지라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를, 제안서를 받을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회사에서 제안서를 쓸 일이 자주 생기는데,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힘이 조금은 생긴 듯하다.
 
그럼에도 후기에서 작성했던 적용할 점을 계속 염두에 두었는가 묻는다면,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너에게 남는 이미지'에 집중할 것. 그리고 보고 및 제안 기법의 순서와 내용이 담겼는지 확인할 것. 상대에게 기억되길 원하는 기획을 할 수 있도록.

 

3P 바인더